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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할 고양이는 1살 렉돌냥이 "송편" 입니다.
잘나왔으니까 근접샷 한컷 더~
우리집 첫째인 누룽지가 너무 외로워해서....ㅠㅠ
여동생을 선물해줬어요!
냥이 합사과정은 지옥이라고 했을까요...?
다행히도 우리집 냥이들은 싸움없이 바로 친해진 것 같아요
가끔 송편이가 너무 까불면 누룽지가 엄하게 혼도 낸답니다.
다정한 남매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~
우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~ - moneyguys (tistory.com)
우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~
코숏과 아메숏의 혼혈인 5살 "누룽지"입니다. 우리 누룽지는 자는 걸 너무너무 좋아해요. 제가 퇴근하고 나면 늘 쇼파 위에서 저 자세로 자고 있답니다~ 근접샷 한컷 더~ 가끔은 애교를 부리고 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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