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숏과 아메숏의 혼혈인 5살 "누룽지"입니다. 우리 누룽지는 자는 걸 너무너무 좋아해요. 제가 퇴근하고 나면 늘 쇼파 위에서 저 자세로 자고 있답니다~ 근접샷 한컷 더~ 가끔은 애교를 부리고 싶은지 제 위에서 자곤 한답니다. 마지막으로 츄르를 먹고 있는 누룽지의 사진을 올리며 마무리 하곘습니다~